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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좋지요 .
나..
by 해피엔드 at 11/20 WHen can I finish it? .. by sundol at 07/07 아이스링크장 가는데 얼.. by 이소연 at 11/07 에구;;폰을 버리셔서 어케.. by 선한이웃 at 11/05 ㅋㅋㅋ 완전 바보 -_-; by Bridget at 10/05 지금은 2004년이에요. --; by Gratia at 08/31 전 그동안 셤이 끝났지요.. by wein at 04/21 Gratia// ㅋㅋㅋ 좋아하.. by Bridget at 03/06 오랜만이에여..그동안.. by 家庭통신문 at 03/03 저한테두 한턱. ㅋㄷㅋㄷ by wein at 03/02 |
『2oo5년 12월 31일』밤과
『2oo6년 o1월o1일』아침을 이어주는 끈을 하나 만들었다. 「달과 6펜스」 밤부터 읽다가 예상외로 너무나 재미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 다시 잡은 책. 이 책은 나만의 관례를 하나 만들어 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연말과 새해를 연결해주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는 재미있었던 책, 또는 유명한 문학 작품으로 알려져있는 책이 나에게는 내 시간을 연결해주는 고리 역할을 한다는 것. 참 멋지지 않은가? 달과 6펜스의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6펜스(현실)에서 벗어나 달(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화가 풀 고갱을 모델로 한 인물이라는 설명에 괜시리 호기심을 갖고 읽었으나 화가 풀 고갱을 온전히 표현한 것이 아닌, 소설이기에 허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적지 않게 실망도 했다. 천재 화가인 고갱은 그 이름이 유명하여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천재라는 것 하나만으로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론 그의 그림이 시대의 흐름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나는 모른다. 사람들이 흔히 천재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왜 천재라고 불리울까? 재능을 타고났든 아니든 상관없이 어느 한가지에 그들의 인생을 바쳐 추구했다는 사실 하나만은 인정하자. 그렇다면 나는 내 인생을 한가지에 미쳐 열정적으로 살고있는가? 아니 목표 따위는 가지고 있는가? 아니 하루하루라도 제대로 살고 있는가? 누구 말마따나 나는 고독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다.
그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한 내 이글루..ㅠㅜ 불쌍도 하여라
그동안 적어놓은것들 보니까 꽤 소중하게 느껴진다 -_-; 기록이란것이 이래서... 하여간.. 이번주에 강원도에 다녀왔는데(o4.o8.22~o4.o8.25) 바다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뛰어들었다가 진동하는 무언가를 느끼고서 절망했다.. 핸드폰이 지도 살고 싶다고 발악을 하고 있었다.ㅠㅜ 완전 망가지고 저장된 번호는 살릴수 있는지 모르겠다. 기록.. 번호들도 기록해둘껄..ㅠㅜ
그동안 집 리모델링을 했다.
솔직히 난 한건 하나도 없는데 성격은 더 더러워진듯 -_-;; 그 동안 변한게 있다면... 깨끗해진 집이랑 내가 헬스를 그만둔거랑 학원을 안다닌다는거랑 좀 게을러졌단거랑 -_-; 휴 =3
강남역에서 2시에 만나기로 했었다.
언니가 늦게 와서 스타 벅스에서 카페 모카를 마시면서 기다렸다. 2시 30분쯤인가.. 우리는 점심 먹을 곳을 궁리하다가 피자헛에 갔다... 이곳이 과연 살뺀다는 사람이 갈 -_-;;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2시간이 넘도록 앉아서 했다. 나와서 언니 티하나 사고, 귀걸이도 사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향수도 구경하는데 언니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힘들게 일한 돈으로 향수를 사는걸 보고 말렸는데, 포장해달라더니 나한테 줬다. 진작에 사주고 싶었었는데 못사줬다고. 원래 향수에 관심 없었는데.. 언니한테 선물 받은것인 만큼 소중히 여겨야지!ㅋ 버스를 타고 분당에 갔다. 그럴 계획은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 그렇게 됐다. 언니 남자친구가 샤브샤브에서 업종을 해물찜으로 바꿨는데 거기 가서 해물찜도 먹었다... 진짜 배불리 먹고 분당에 서현역에 가서 언니네 집에 갈까 하다가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노래방에 갔다. 언니랑 진짜 1년 6개월 만에 가보는듯 하다 -_-; 처음부터 무리해서 목에 통증이 왔지만;; 신났다. 나중에 언니 남자친구가 일끝나고 와서 조금 부르다가 언니네 집까지 태워다줬다. 언니네 집에서 거의 새벽 1시까지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6시.. 나와야했는데.. 그냥 더 잤다;; 8시 이것저것 챙기고 언닌 학교 가고 난 잠시 학원 들렸다가 그냥 집에 왔다. 벌써 3월 나를 반성할 시간도 없이 시간은 자꾸자꾸 흘러만 간다. 마음의 여유같은거 사라진지 오래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생각할 여유를 가져야겠다.
뭐 하는것도 없는데;;
그냥 괜시리 컴퓨터가 싫어졌습니다.ㅋㅋ 음.. 드디어 셋째언니가 중국에 갔어요 낯선곳에 혼자 간 언니가 참 대단해보이는데... 연락한번 없습니다.-_-; 아~ 매너리즘에 빠져버려 의욕상실인거 있죠;;
1월 한달 동안 정말 규칙적인 삶을 살고 싶었는데
잘 지켜졌다고 말할 수 있는걸까? 2월에는 절제할줄 알고 부지런히 사는 내가 되자. 아... 요즘엔 이글루도 많이 못들어오는데;; 정말 엄청난 덧글에 답변 다는 다른 분들의 이글루 관리에 입을 다물지 못하겠다 ![]() 실은 이 글을 보고서 '나도 한번 동생이랑 가야겠군..'라고 생각했었다. 지난주 일요일 모두 다 집에 없고 동생이랑 나만 있어야하는 상황.. 학원 등록하러 가는 김에 같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가면 좋을것 같아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무척이나 좋아라 하더라. 기껏해야 1시간이면 지칠줄 알았던 동생이 -_-; 무려 3시간을 탔다 용돈 받은걸로 스케이트도 태워주고 롯데월드도 데려가서 놀이기구도 태워주려고 했는데....... 시험을 본 둘째언니가 왔다;; 밥도 사주고 자유이용권도 사주고 -_-; 우리 언니 너무 착하다... 하여간 자유이용권을 샀음에도 3개밖에 타질 못한게 지금도 아깝다;; 난 몸이 너무 피곤했던지 계속 신경질만 부린것 같다 착하게 살자~
학원 1달도 안다녔는데
승반고사를 본단다. 좀 긴장했었다. 듣기를 하는데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문법을 푸는데 나중에 다 수정했다.. 독해를 푸는데 시간이 20분 남아 불안했다.. 정규반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중급반만 가도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집에왔는데 확인해보니까 정규반으로 편성됐다. 그동안 열심히 안해서 벌받을줄 알았는데 휴.. 정말 다행이다. "겨울에 얼어 죽는 작은 새 조차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Kcc가 부천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다길래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_-; 무조건 Kcc 응원 자리로 표를 사놨었다. 그런데 부천 전자랜드랑 한다니 -_-;; 응원 도구를 사려고 해도 전자랜드 밖에 안팔고 완전 소외; 전자랜드 응원 도구를 들고-_- Kcc 응원 자리에서 응원을 했는데 결국 82:83으로 졌다. 부천이 이겨서 좋기도 하고 Kcc가 져서 서운하기도 한 아이러니한 감정. 형부랑 첫째언니 둘째언니 동생이랑 차 타고 오는데 요즘 동생이 부쩍 까분다. 정말 미치겠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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